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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황신혜, 사진공개... 탄탄 건강미에 볼륨감

2022.08.04 16:48  
황신혜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민소매 차림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4일 황신혜는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중국냉면좀 먹어볼까나"라며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편안한 민소매 상의에 캡모자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로, 건강미는 물론 볼륨감까지 자연스럽게 뽐냈다.
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96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60세인 황신혜는 드라마와 예능,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