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보가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해명했다.
13일 황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든 룸은 게스트 이름으로 그냥 리조트에서 간판 해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가 리조트를 배경으로 서 있다.
황보는 "제가 무슨 수로 이 빌라를 지어요"라며 "심지어 자전거에도 이름 달아줍디다"라고 해 최근 불거진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부인했다.
한편 황보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