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 디스크' 수술받던 女 사망, 수술 2시간 만에..

2022.06.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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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쯤 광주 동구 한 종합병원에 이송된 A씨(28·여)가 응급실에서 숨졌다.

앞서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서구 화정동에 있는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A씨는 수술에 들어간지 약 1시간40분 만인 오후 3시40분쯤 발열 증상이 발견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 가족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명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