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58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 묘도 매립지 작업장에서 인부 A씨(63)가 불도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소방 제공)2021.8.5/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여수=뉴스1) 정다움 기자 = 5일 오전 7시58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 묘도 매립지 작업장에서 인부 A씨(63)가 불도저에 깔려 숨졌다.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에 숨졌다. 경찰은 불도저 운전자가 후진 중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 #인부 #불도저 #소방당국 #후진 이 시간 핫클릭 1."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2.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도벽·무면허·역주행까지" 3.규현, 전 매니저 충격 만행 언급 "도벽·무면허 역주행·운전자 바꿔치기 요구" 4.현영 "이혼하려 했다…금융인 남편과 통장 따로" 5.손흥민, 비행기서 만난 축덕 女배우와 연락 주고받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