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입간판과 현수막.(증평소방서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19일 오후 10시35분쯤 충북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민원실 앞에 설치한 입간판과 현수막 일부를 태운 뒤 꺼졌다.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다. 불을 지른 60대는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화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자수 #화재 #증평군청 #민원실 이 시간 핫클릭 1.연예계 웨딩 러시…박진주·함은정·윤정수 오늘 결혼식 2.중국 공연 도중 '끌려나간' 유명 日 가수…알고 보니 3.엄숙·위로 홍콩 '2025 마마 어워즈'…지드래곤·스키즈 2일차 대상 4."3천원씩 모아 점심" 회사서 이게 된다고? '열광' 5."아빠, 내 모자 쓰지마"…무심코 돌려쓴 모자가 가져온 결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