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입간판과 현수막.(증평소방서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19일 오후 10시35분쯤 충북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민원실 앞에 설치한 입간판과 현수막 일부를 태운 뒤 꺼졌다.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다. 불을 지른 60대는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화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자수 #화재 #증평군청 #민원실 이 시간 핫클릭 1.유흥주점서 1000만원 결제 30대 토로 "눈 떠보니.." 뜻밖의 반전 2.양육비 월 200만원과 7억원 받은 48세女의 고민 "3억으로.." 3.바퀴벌레 바글..도심 한복판 쓰레기 언덕, 건물주의 뻔뻔함 4.성지루 "낳을 때 지루하다고 지은 이름"…비화 고백 5.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