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입간판과 현수막.(증평소방서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19일 오후 10시35분쯤 충북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민원실 앞에 설치한 입간판과 현수막 일부를 태운 뒤 꺼졌다.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다. 불을 지른 60대는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화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자수 #화재 #증평군청 #민원실 이 시간 핫클릭 1.유병재, '러브캐처4' 이유정과 열애하나…한소희 닮은꼴 2.행방불명된 70대 할머니…CCTV에 포착된 진실은? 3.'어도어 퇴사' 민희진, 내년 1월부터 하이브와 법정다툼 전면전 4.10월 韓영화 관객수 307만명…"'흥행작 부재'로 매출액 올해 최저" 5.송중기, 로마에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예쁜 공주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