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3일 오전 8시30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도로 2차선을 달리던 포터가 노면에 미끄러져 회전하면서 마주오던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포터는 1차선을 달리고 있던 스타렉스를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씨(50대)는 중상을 입고, 동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차선 #포터 #회전 #화물차 #스타렉스 이 시간 핫클릭 1.파산 '대종상 상표권' 공개매각 추진…새 주인 나오나 2.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3.31살 한소희, 실제 나이 공개 후 첫 생일…공주 변신 4.'염소마냥 꽃을..' 길거리 만취男의 충격적 행태 5.66세 주병진 "진중한 마음으로 세 번째 만남 결정할 것"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