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3일 오전 8시30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도로 2차선을 달리던 포터가 노면에 미끄러져 회전하면서 마주오던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포터는 1차선을 달리고 있던 스타렉스를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씨(50대)는 중상을 입고, 동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차선 #포터 #회전 #화물차 #스타렉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50억원 도쿄집 추성훈 "다 명품…반려견 목줄도 루이비통"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빽가, '신지·문원 상견례' 때 화장실 간 이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