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연예계도 몸살을 앓고 있다.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 이휘재, 안상태의 경우 당사자들의 사과에도 추가 폭로가 나오는 등 이틀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4만2250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까지 연평균 민원(2만508건)의 두 배가 넘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fn그래pic #층간소음 #코로나19 이 시간 핫클릭 1.'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소름돋는 행적, 편의점서.. 2.최태원 회장 딸, 누구랑 결혼하나보니 중국계.. 3.성형수술 19번 한 모델, 공항서 딱 걸린 사연 4.10대 때 실종, 26년 만에 발견된 곳이..씁쓸 5."입에 들어갈 닭들이 더러운 매장 바닥에.." 신고하니 본사에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