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연예계도 몸살을 앓고 있다.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 이휘재, 안상태의 경우 당사자들의 사과에도 추가 폭로가 나오는 등 이틀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4만2250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까지 연평균 민원(2만508건)의 두 배가 넘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fn그래pic #층간소음 #코로나19 이 시간 핫클릭 1.'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2."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3.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도벽·무면허·역주행까지" 4.현영 "이혼하려 했다…금융인 남편과 통장 따로" 5.손흥민, 비행기서 만난 축덕 女배우와 연락 주고받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