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연예계도 몸살을 앓고 있다.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 이휘재, 안상태의 경우 당사자들의 사과에도 추가 폭로가 나오는 등 이틀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4만2250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까지 연평균 민원(2만508건)의 두 배가 넘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fn그래pic #층간소음 #코로나19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