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오후 1시58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의 한 철강업체 소결공장에서 공기흡입 설비인 덕트를 수리하던 A씨(62)가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가 공장 내 소결공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덕트 #수리 #추락 #사망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