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9일 낮 12시 3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A씨(63)가 감전됐다. A씨는 오른손과 왼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건물옥상 변전실 앞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중 철사를 만진 후 감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서구 #방수공사 #감전 #건물 이 시간 핫클릭 1."대표가 강제로 키스"…걸그룹 메이딘 소속사, 성추행 의혹 '부인' 2.18세 임신시킨 10세 연상 교회선생 "짐승 같은 결혼생활" 3.트렌스젠더의 충격적인 경험 "정신병원에서 전기로..." 4.40세 솔비 "결혼 상대? 돌싱도 괜찮아요" 5.전현무 "노안 탓에 신입 시절 인사팀으로 오해 받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