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9일 낮 12시 3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A씨(63)가 감전됐다. A씨는 오른손과 왼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건물옥상 변전실 앞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중 철사를 만진 후 감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서구 #방수공사 #감전 #건물 이 시간 핫클릭 1."정말 충격적"…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사과 없이 '침묵' 2.김호중 뺑소니 논란 계속…팬클럽 기부금, 반환 조치 3.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4.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5.행사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아나운서, 축구여신 곽민선이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