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18일 오전 7시16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의 자동차영업소에 폭스바겐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운전자 A씨(56)가 다쳤다. 매장 내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한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영업소에 고의로 돌진했는지, 졸음운전이나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냈는지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자동차영업소 #폭스바겐 #돌진 이 시간 핫클릭 1.개그맨 성용 사망 "억측 삼가주길"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젊은 女시신 현실감이.." 1069번 부검한 법의학자도 놀란 사건 5.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