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7일 오전 11시16분께 정부대전청사에서 승강기 교체 작업을 하던 인부가 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부 A씨(24)가 무릎 골절 등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2인1조로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회
2m 아래로 추락한 인부, 당시 혼자 작업을 하던 중..
에고.. 빨리 낫길 바랍니다.
2020.08.27 14:05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7일 오전 11시16분께 정부대전청사에서 승강기 교체 작업을 하던 인부가 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부 A씨(24)가 무릎 골절 등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2인1조로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