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5일 오전 7시10분께 경기 양주시 회암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택시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택시 안에는 극단 선택을 한 흔적이 있었다. 이 차는 3일 동안 이 공터에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동두천시내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의뢰했으며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터 #주차 #택시 #시신 #부검 #양주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