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그래픽. © News1 DB (경기 광주=뉴스1) 최대호 기자 = 20일 오전 2시56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주변에서는 A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다수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신고접수 20여분만인 이날 오전 3시18분께 꺼졌다. 경찰은 A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화재 #컨테이너 #방화 #시신 #흉기 이 시간 핫클릭 1.'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소름돋는 행적, 편의점서.. 2.최태원 회장 딸, 누구랑 결혼하나보니 중국계.. 3.성형수술 19번 한 모델, 공항서 딱 걸린 사연 4.10대 때 실종, 26년 만에 발견된 곳이..씁쓸 5."입에 들어갈 닭들이 더러운 매장 바닥에.." 신고하니 본사에서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