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그래픽. © News1 DB (경기 광주=뉴스1) 최대호 기자 = 20일 오전 2시56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주변에서는 A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다수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신고접수 20여분만인 이날 오전 3시18분께 꺼졌다. 경찰은 A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화재 #컨테이너 #방화 #시신 #흉기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