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27분쯤 부산 강서구 가락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장유방향 13km 지점을 주행하던 포르쉐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포르쉐 차체가 불에 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4일 오후 1시27분쯤 부산 강서구 가락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장유방향 13km 지점을 주행하던 포르쉐에서 불이 나 약 10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30대 남성)등 2명은 바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는 절반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포르쉐 #엔진룸과열 #운전자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가 폭언·상해·안주 심부름 갑질"…매니저들, 부동산 가압류 손배소 2.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3.'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4."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5.김영옥, 800평 가평 땅 부자였네 "동생과 구매…일급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