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16일 오전 9시 37분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고창=뉴시스] 윤난슬 기자 = 16일 오전 9시 37분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 이날 들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는 야산에 지어진 가건물 주위에서 숨진 A(76)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가건물에서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망사건 #고창 #산불 이 시간 핫클릭 1.손웅정 "아들이 용돈을 주는가" 묻자 "자식 돈은..." 2."나훈아 이후 최고의 기자회견"...민희진 티셔츠·모자 완판 행렬 3.'이혼 소송' 서유리 '전 남편 몸매 저격 논란'에 "예능을..." 4.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뜻밖의 고백 5."대견하다"...中판다연구센터, 푸바오 격리 3주차 영상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