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몸에 휘발유 끼얹고 자살소동 벌인 남성, 이유가..

아들을 왜 사격장에서 찾으시나요?

2019.11.06 15:35  
©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국제사격장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자살소동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50분쯤 대구 북구 대구국제사격장 내 클레이사격장에서 A씨(60대)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를 든채 "분신하겠다"고 위협했다.

"아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경찰과 대치하다 오후 2시20분쯤 라이터를 내려놨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