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청와대 전경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한 정신질환자 남성이 가스총을 갖고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전 청와대 앞에 트럭을 세워놓은 뒤 가스총을 들고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지만 202경비단에 붙잡혔다. A씨는 당시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는 A씨가 정신질환자라고 판단해 정식 입건하지 않고 정신병원으로만 인계했다. #청와대 #정신질환자 #가스총 이 시간 핫클릭 1.민희진, 결국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뉴진스 거취는(종합 2보) 2.최수종♥하희라, 꿀 떨어지는 결혼 31주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3.'아내 살해' 美변호사 역대급 최후진술에 방청석 '실소' 4.이미연, 오늘 부친상 비보…"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5.장도연 "20대 때 클럽서 헌팅 거절 당해…경멸의 눈빛 상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