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청와대 전경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한 정신질환자 남성이 가스총을 갖고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전 청와대 앞에 트럭을 세워놓은 뒤 가스총을 들고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지만 202경비단에 붙잡혔다. A씨는 당시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는 A씨가 정신질환자라고 판단해 정식 입건하지 않고 정신병원으로만 인계했다. #청와대 #정신질환자 #가스총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