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된 미국산 '아보카도' 모습.(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일통상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돼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수일통상의 아보카도에서 검출된 카드뮴 함량은 0.12밀리그램 퍼 킬로그램(mg/kg)으로 기준치 0.05mg/kg보다 2.4배로 많았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자가 2019년 7월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아보카도 #카드뮴 #검출 #회수 이 시간 핫클릭 1.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2.전현무 "광고 촬영 전날 여친과 헤어져…눈물 흘리는 광대 심정" 3.50억원 도쿄집 추성훈 "다 명품…반려견 목줄도 루이비통"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빽가, '신지·문원 상견례' 때 화장실 간 이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