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은 보통주 15만주를 부인과 자녀들에게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 회장은 보유중이던 주식 92만9730주 중 부인 원유란씨와 아들 최우혁·우준씨에게 각 5만주씩을 증여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주식은 77만9730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3.95%에서 3.31%로 감소했다. 원씨와 최우혁·우준씨의 지분율은 각각 0.21%다. #주식 #증여 #최양하 #한샘 회장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