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은 보통주 15만주를 부인과 자녀들에게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 회장은 보유중이던 주식 92만9730주 중 부인 원유란씨와 아들 최우혁·우준씨에게 각 5만주씩을 증여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주식은 77만9730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3.95%에서 3.31%로 감소했다. 원씨와 최우혁·우준씨의 지분율은 각각 0.21%다. #주식 #증여 #최양하 #한샘 회장 이 시간 핫클릭 1.'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누구길래? 2."속도 계속 높여… 6살 아들 몸에 멍" 러닝머신 강요한 父, 참혹한 결과 3."이 사회 바뀔 것" '딸 출산' 韓 레즈비언 부부 근황 4."정말 억울하다" 대리주차 중 12대 추돌, 경비원·차주의 하소연 5.피해자 조사 받은 선우은숙 친언니, 알려진 전말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