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26일 방송된 KBS 2TV 음식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오랜만에 돌아온 '어남편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류수영은 슈트를 입고 주방에서 퇴근하는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으로 변신했다.
류수영은 "넌 항상 최고야!"라며 아내 기 살려주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먹자마자 "나 결혼 잘했네"라고 말했다는, 당장레시피 어묵볶이 조리법도 꺼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