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김사랑, 볼수록 놀라운 미모

입력 2024.04.21 04:00수정 2024.04.21 07:28
"46세 맞아?" 김사랑, 볼수록 놀라운 미모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중"이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촬영장에서 검은색 민소매·자켓에 검은색 정장바지를 입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강한 보라색 조명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매력적입니다", "한결같이 예쁘세요", "어릴 적부터 팬입니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46세 맞아?" 김사랑, 볼수록 놀라운 미모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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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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