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토막 살인' 장대호 "세월호 때도 슬프지 않았다" 피해자의 유가족 "뻔뻔스럽다, 쓰레기" 외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른바 '한강 토막 살인'으로 2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장대호(39)가 경찰의 초반 수사를 탓...
2020-03-19 11:50
‘한강 토막살인’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사건"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얼굴 당당히 들더니..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신산공개가 결정된 잔혹한 역 살인사건인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가 이번 범행에...
2019-08-21 14:44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자수, 범행수법이 닮은 사람은.. 다름 아닌.. 잘 알려진 그녀? (고양=뉴스1) 이상휼 기자 = 30대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으로 훼손해 한강 하류에 유기한 40대 피의자가 17일 오전 1...
2019-08-17 13:07
편의점 업주가 고등학생 멱살 잡고 폭행한 이유 분노조절장애, 누구라도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차량을 몰고 편의점에 돌진한 30대 여성이 결국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
2020-09-19 07:01
'토막살인' 피의자의 섬뜩한 표정, 법정서 10분간.. 미소 짓고 긴장도 안하고.. 네가 사람이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올해 8월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이른바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장대호(38)에 대한 1...
2019-11-05 11:28
신상공개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미안하지 않아" 경찰이 말 막자 "왜 말 못 하게" 불만 표시 신상 공개 결정이 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
2019-08-21 15:30
모텔 방에서 男살해한 종업원, 사체를 4일 동안.. 잠들기까지 기다렸다가 범행.. 시신 부패하자 수시로 환기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모텔 종업원은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투숙객인...
2019-08-1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