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자고 있는 부부 호텔방에 들어온 男, 정체가.. [파이낸셜뉴스] 호텔에서 투숙하던 중 낯선 사람이 불쑥 들어오는 소동이 발생했지만, 호텔 측의 미온적 대처가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
2024-04-16 05:31'사망' 박보람 측 "가짜뉴스에 유족·지인 정신적 고통…법적 대응, 선처 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보람이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짜뉴스를 유포하지 말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
2024-04-14 11:38"사생활 폭로하겠다" 전 여친 괴롭힌 유명 BJ... 피해자는 사망 [파이낸셜뉴스] 헤어진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유명 인터넷 방송인(BJ)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1심보다 높은 중형을 구형했...
2024-03-15 05:20'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뜻밖의 발언 "마이클 잭슨 때문에..." [파이낸셜뉴스]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혐의 등을 받는 의사가 재판에서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
2024-03-06 08:09범퍼 부서졌는데 "사람 친 줄 몰랐다"는 50대 뺑소니범 형량이... [파이낸셜뉴스] 차량 범퍼가 심하게 파손될 정도의 사고를 내고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발뺌한 50대 뺑소니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
2024-03-04 06:57아내와 2년째 별거 중인 남편의 고민 "저희 부부는.." [파이낸셜뉴스] 2년간 별거를 하던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 하는 남편 고민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한 지 2년 ...
2024-02-29 05:3950대 남성에 시비 걸었다 따귀 맞은 60대, 과도 들고...소름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말싸움한 이웃에게 따귀를 맞자 보복 살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60대가 2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실형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
2024-02-20 12:13'7년 절연' 백일섭, 딸과 말다툼 "방송 후 나쁜 아빠 돼" 폭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7년 절연' 백일섭 부녀가 말다툼 끝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부여 만석꾼 집안' 박시후 집의 연못에서는 연대를 알 수 없는 유...
2024-02-18 09:42'LTNS' 감독 "불륜 화두? 정죄하기보다 이면 들여다보고팠다" [N인터뷰]③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감독·극본 임대형 전고운)는 지난달 19일 첫 공개 이후 단숨에 화제작에 등극했다....
2024-02-06 07:01"어린 딸 13년간 2000회 이상..." 50대 계부의 끔찍 만행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3년간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
2024-02-01 16:04에이핑크 정은지 스토킹 혐의 50대女,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에 항소(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서한샘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스토커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가운데,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4-01-18 15:09
비행기 화장실에 갇힌 남자의 폐쇄공포증 호소에 센스 많은 승무원의 행동 화장실 문 고장나 100분동안 '극심한 공포'
증상 제때 치료 안하면 수년간 지속될수도 [파이낸셜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벵갈루루로 가는 비행...
정은지에 544회 메시지 보낸 스토킹범, 결국 법정서... 50대 여성, 2020년 3월부터 수차례 스토킹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집을 찾아가고 수백 차례 메시지를 보낸 스토커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2024-01-18 10:31교장 "남편이랑 사이가 그렇게 좋냐" 발언에 여교사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충남의 중학교에서 교장이 여성 교사를 공개적으로 모욕해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서산지원 민사소액 재판...
2024-01-15 04:50'BTS→뉴진스' 하이브 "악플러·사생 등 다수 고소…법적 책임 물을 것"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예기획사 하이브(352820)가 상습 악플, 사생활 침해 등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
2023-12-29 14:34쥐머리·소변맥주 이어 '마라탕 박쥐'... "미역인 줄 알았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식품업체가 판매하는 즉석 마라탕에서 박쥐 몸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펑파이신문 등...
2023-12-01 07:39고교 스승에 흉기 휘두른 피해망상 20대男 "징역 18년은 너무..."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30일 법조계...
2023-11-30 06:30"'몰카' 찍은 남고생 집에 가라" 여교사에 명령한 학교 [파이낸셜뉴스]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교내 화장실에서 여교사를 불법촬영한 가운데, 학교 측에서는 피해자일 수도 있는 여교사에게 가해 학생 가정을 방문하라...
2023-11-24 09:01겨울에 70대 노모 '알몸'으로 내쫓아 숨지게 한 딸, 1심서... 소름 [파이낸셜뉴스] 추운 겨울, 치매에 걸린 70대 노모를 알몸 상태로 내보낸 뒤 1시간이 넘도록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
2023-11-08 08:23아파트 엘베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군대도 안가는 여자들은..." 검찰, 의왕 아파트 폭행 '징역 2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에게 검찰이 징...
2023-11-03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