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잃고 시아버지마저... 故이선균이 언급했던 며느리 전혜진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부친이 아들을 잃은 후 3개월 만에 별세했다. 이씨의 아내인 전혜진씨(48)가 평소 시아버지와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2024-03-28 06:26여경 앞에서 윗옷 벗은 해경 간부, 징계 취소 소송 결과는... [파이낸셜뉴스] 여성 경찰관들과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윗옷을 벗어 견책 처분을 받은 해양경찰청 간부가 억울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적법한 징계라...
2024-02-13 06:34이선균 수사 내용, 어떻게 유출됐나... 조사 착수 인천경찰청이 경기남부청에 수사 의뢰 [파이낸셜뉴스] 고(故) 배우 이선균씨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
2024-01-19 06:57숨진 동료 조의금 30만원 빼돌린 경찰, 알고보니 과거에도 '슬쩍' 70만원 받고 40만원만 전달.. 벌금 500만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숨진 동료 경찰관의 조의금을 대신 받은 뒤 이를 가로챈 전 경찰 간부에게...
2024-01-18 08:38
포크로 3살 여아 얼굴 찌른 어린이집 교사..CCTV 보니 원생 2명 머리 잡아 강제로 박치기시켜
50대 보육교사, 6명 학대 혐의 검찰 송치
CCTV 삭제한 30대 원장도 불구속 입건 [파이낸셜뉴스] &...
이선균 협박했던 20대 여성, 범행 동기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A씨의 범행 동기가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
2024-01-08 05:10이선균 협박했던 20대 여성, 알고보니 유흥업소 여실장과 싸우고...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과 사이...
2024-01-01 13:58"그 정도로 죽을 일 아니라고 생각".. 경찰청 직원 글 '발칵'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배우 이선균(48)이 숨진 가운데 한 경찰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쓴 글이 논란이다. 해당 경찰...
2023-12-31 08:35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한 경찰, 이유가 '취재진 안전'? '3차례 포토라인 선 이선균' 논란 거세지자 해명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씨가 경찰에 비공개 조사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에 대해 경찰은 "...
2023-12-29 08:47이선균 사생활 폭로한 가세연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이선균의 마약 가능성을 제기해온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대한 비난이 나오고 있다. 27일 경...
2023-12-28 05:40마약 퇴치 재단 설립까지…'무혐의+새 소속사' GD의 '파격' 행보 [N이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20년 넘게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122870)를 떠나 새 소속...
2023-12-21 15:30'먀약 무혐의' 지드래곤, 내년 컴백 예고 "재단도 설립할 것"(종합)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운데,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
2023-12-21 11:18지드래곤 "마약과 불공정의 심각성 느껴…재단 설립해 지원 나설 것"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
2023-12-21 11:01갤럭시코퍼레이션 "GD와 계약 발표 늦은 건 YG 입장 기다려서…감사"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오...
2023-12-21 10:56지드래곤 측 "이름 언급 女실장, 전혀 모르는 사이…향후 대응은 無"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측이 마약 혐의 수사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을 언급한 여실장과의 관계에 대해 "완전히 모...
2023-12-21 10:49지드래곤 측, 경찰 무리한 마약 수사? "해야할 일 했다고 생각"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경찰의 마약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서...
2023-12-21 10:42지드래곤 측 "마약 무혐의, 결국 사필귀정…허위사실 강력대응"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2023-12-21 10:38갤럭시코퍼레이션 측 "21일 지드래곤 마먁 무혐의 기자회견…본인은 불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 20일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 및 소...
2023-12-20 11:52'마약 무혐의' 지드래곤, 공개 응원 이진욱과 만남…환한 미소 [N샷]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이진욱과 만났다.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후 유?"(who you?)라는 글...
2023-12-20 09:34이진욱 "지드래곤 SNS 게시글 '좋아요'? 사적인 응원" [N인터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진욱이 최근 마약 혐의를 받았던 지드래곤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응원을 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1...
2023-12-1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