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카르텔

  • 부유층·연예계 17명이 무더기로... '마약 카르텔'

    부유층·연예계 17명이 무더기로... '마약 카르텔'

    부유층·연예계 17명이 무더기로... '마약 카르텔' (서울=뉴스1) 박승주 박주평 최현만 기자 = 재벌가 3세와 연예기획사 대표, 가수 등 17명이 대마를 유통하거나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대부분은 유학 시절 대마...

    2023-01-26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