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 "동거남 3세 딸 머리채 잡아 공중에 들어버리고.."

    "동거남 3세 딸 머리채 잡아 공중에 들어버리고.."

    "동거남 3세 딸 머리채 잡아 공중에 들어버리고.." 37분간 때려 두개골 골절..숨진 아동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만3세에 불과한 동거남의 딸을 37분간 무참히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

    2021-01-2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