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산소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8일 한 유명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은 원피스에 푸른 색감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화려한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에 잡혔다. 특유의 깨끗하고 티 없는 피부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올해 54세다.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