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나혼산' 출격…"기안84 마라톤에 자극받았다"

입력 2023.11.09 14:33수정 2023.11.09 14:33
하석진, '나혼산' 출격…"기안84 마라톤에 자극받았다"
[서울=뉴시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하석진의 하루 일과가 공개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2023.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하석진이 '갓생'을 살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갓생'은 신(神)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의미하는 '생'(生)을 결합한 신조어로,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을 의미한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하석진의 꽉 찬 일상이 공개된다. 최고의 브레인 자리를 놓고 겨룬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최근 우승을 거머쥔 하석진은 3년 만에 '나혼산'에 컴백한다.

하석진은 3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강뷰 집에서 무지개 회원 10년 차의 연륜이 느껴지는 아침을 맞이한다. 그는 3년 전보다 늘어난 전자제품 외 달라진 게 크게 없다고 밝힌다. 30대 초반엔 모닝 맥주를, 30대 후반엔 먹다 남은 위스키를 마시던 그는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직접 내린 라떼로 감성 모닝을 만끽한다. 커피로 향긋하게 아침을 연 하석진은 아파트 커뮤니티 운동 시설이 월요일을 제외한 주 서식공간이라며 '갓생 루틴'에 시동을 건다.

하석진은 박진감 넘치는 UFC 경기를 보며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다.
최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마라톤 완주에 자극을 받았다고 밝히며 러닝머신의 속도를 끌어올려 폭풍 질주를 펼친다. 러닝머신 완주 후 하석진의 본격적인 '갓생 루틴'이 펼쳐진다. 땀을 뻘뻘 흘리며 고난도의 요가는 물론 일본어 공부에 독서까지,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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