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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이상원 "5평 단칸방에서.." 무슨 일?

입력 2022.09.17 13:06  수정 2022.09.17 13:56
'소방차' 이상원 "5평 단칸방에서.." 무슨 일?
[서울=뉴시스] 이상원. 2022.09.17. (사진 = 근황 올림픽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원조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3인 남성그룹 '소방차' 출신 이상원(57)이 생활고를 이겨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엔 '5평 단칸방 살이 생활고 기사 났던 톱스타 근황, 찾아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상원이 이날 주인공이었다. 소방차는 1987년 1집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90년 해체, 1995년 'G카페'로 컴백했으나 활동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2005년 정원관을 제외하고 이상원과 김태형이 듀오로 재결성, 앨범을 발표했으나 예전의 인기를 되찾지는 못했다.

소방차는 전성기 시절 텀블링 등 화려한 안무로 주목 받았다. 가수 선배들이 따로 불러 "너네도 가수냐"는 핀잔도 들었은 꿋꿋이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인기를 얻고 90년대에 댄스 그룹 '잉크'를 제작했으나 사기 등을 당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근황이 2020년 TV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이상원은 한동안 5평짜리 단칸방에서 지냈다고 한다.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그가 운영하는 라운지 바에서 3년을 근무하며 보냈고, 돈을 모아 현재 자신의 가게를 차렸다. 이상원은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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