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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3년을 함께한 소속사의 성희롱, 그래도 감동"…무슨 일?

입력 2022.09.16 11:54  수정 2022.09.16 16:29
장성규 "3년을 함께한 소속사의 성희롱, 그래도 감동"…무슨 일?
방송인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장성규 "3년을 함께한 소속사의 성희롱, 그래도 감동"…무슨 일?
방송인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사의 귀여운 실수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장성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간 함께했지만 여전히 나의 성을 헷갈리는 귀여운 나의 기획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소속사에서 보내준 커피차 앞에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날 장성규의 소속사에서는 방송 출연에 대한 응원의 의미로 선물을 보냈지만 커피차에 함께 새겨진 현수막에는 장성규의 이름이 '정성규'로 잘못 적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장성규는 "#드라마하우스 #성희롱 그래도 그 따뜻한 정성에 감동 #아바타싱어 #파이팅"이라며 침착하게 대처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인할 수 없는 성희롱이네요", "소속사에서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요", "장성규 센스!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준 군과 예준 군을 두고 있다.

그는 2019년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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