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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오나미 심경고백 "결혼이라는 단어가..."

입력 2022.09.12 08:51  수정 2022.09.12 09:35
결혼한 오나미 심경고백 "결혼이라는 단어가..."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오나미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11일 방송한 추석특집 2부작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나와 신랑 박민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결혼식을 3주 앞뒀다는 오나미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쑥스럽고 부끄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아무 것도 못했다. (결혼식을 한다고) 연락을 하는 게 우선이어서 관리는 나중으로 미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사진 기술도 좋지 않나. 일단 나는 결혼식날 많이 울 것 같다. 행진하면서 세 걸음만 걸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지금도 상상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신인 시절 만난 작가인 15년 지기 동생 이미림과 함께 결혼식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신부 입장 곡을 고르던 중에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림은 "결점 없는 박민이 오나미에게 호감을 표현해 처음에는 의심이 갔다"고 농담을 하며 "(박민이 오나미를) 너무 잘 챙긴다"고 했다. 결혼 소식을 전하는 오나미에게도 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가 쏟아지는 모습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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