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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종됐던 펜션 투숙객,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8.09 15:40  수정 2022.08.09 15:53
기사내용 요약
급류 휩쓸려 사고 당한 듯

실종됐던 펜션 투숙객,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9일 오전 강원 평창소방서 119 수난구조대원들이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펜션 투숙객 A(54)씨를 발견하고 수습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9일 오전 10시30분 강원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계곡에서 펜션 투숙객 A(5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평창소방서 수난구조대는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보고 계곡 하류 수색 2시간여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

일행이 A씨의 행방이 묘연해 오전 8시10분에 119로 신고했다.


경찰은 사망자가 일행 6명과 함께 펜션에 투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창 용평면에는 밤새 폭우가 쏟아져 계곡물이 불어났고 물살이 무척 거세졌다.

8일 0시부터 9일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206.0㎜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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