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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료 위해 병원 입원 중 달아났던 50대 수감자, 2개월 만에...

입력 2022.05.13 14:01  수정 2022.05.13 14:50
치료 위해 병원 입원 중 달아났던 50대 수감자, 2개월 만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치료를 위해 병원 입원 중 도주한 50대 수감자가 2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감 중 입원치료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받은 뒤 병원에서 잠적한 A씨를 지난 12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상품권 중개를 빙자해 50억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7월을 선고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A씨는 지난 3월 10~14일 치료를 위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입원 중인 병원에서 도주했고, A씨가 구치소로 복귀하지 않자 지난 4월 18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은신처에 잠적해 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이후 수감 중이던 부산구치소로 이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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