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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장윤정, 팬클럽 회원 결혼식 때 축의금을 무려...

입력 2022.05.09 09:44  수정 2022.05.09 15:56
'통 큰' 장윤정, 팬클럽 회원 결혼식 때 축의금을 무려...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장윤정의 찐 팬사랑과 함께 '장회장' 다운 엄청난 플렉스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의 통 큰 스케일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장윤정을 향해 "장회장님에 대하 제가 들은 얘기가 있다"면서 "팬클럽 회원 결혼식 때 축의금을 1000만 원을 했다고 한다. 맞는 얘기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팬미팅 중에 농담 삼아서 '이렇게 남자 여자 같이 다니면 정들어요. 만약 여기서 결혼하는 커플(짝) 나오면 제가 첫 커플한데 축의금 1000만원 줄게요'라고 한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재미있게 다니셨으면 하는 의미로 말한 건데 진짜 결혼하셔서 축가도 부르고 축의금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축가로 2000만 원 받은 건 아니죠?"라고 농담을 했고 장윤정은 "에이 왜 저래. 당연히 안 받았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사실 김숙 씨가 기대된다.
의리의 장윤정 아니냐"면서 "우린 식구다. 이대형과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원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1000만원을 주겠다"라고 고민없이 답했고, 김병현·전현무·허재 또한 축의금으로 1000만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도합 4000만원의 축의금이 보장되자 자신의 히트곡인 '4000만 땡겨주세요'를 부르며 신나했고, 함께 이를 흥얼거리던 장윤정은 "가수는 노래를 따라간다더라"라고 못을 박아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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