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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장암 예방 탁월..나쁜 콜레스테롤 없애주는 음식

역시 김치군요

2020.11.19 12:01
대장암 예방 탁월..나쁜 콜레스테롤 없애주는 음식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11월22일은 '김치의 날'이다. 김치를 담글 때 배추, 무, 고춧가루 등 다양한 재료가 하나 하나(11) 모여 22가지의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치는 잘 알려져 있듯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치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균으로 장을 깨끗하게 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신경통,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군을 생성한다.

김치에 들어가는 채소와 양념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특히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해 피부 노화를 억제해 준다. 항산화성은 바로 담근 김치보다 발효와 숙성이 잘 된 김치가 더 높다.

김치는 변비, 대장암 예방에도 탁월하다. 김치가 발효되면서 생성된 젖산 등과 김치 재료의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한다.

또 발암 물질로 전환되는 미생물 효소를 감소시켜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김치를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해 동맥경화와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준다.

아울러 장내에서 항체 생성을 증가시키고 종양 형성을 억제해 암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위암 예방 효과가 있고, 생강 역시 항암에 효과적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다. 건강에 좋은 우리 농산물로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김치를 담궈보는 것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김치 양념소 표준 배합비는 절인 배추 5kg에 고춧가루 220g, 마늘 100g, 생강 50g, 젓갈 250g, 설탕과 깨는 25g, 찹쌀풀 425g이다.


양념소가 준비됐다면 절인 배추 사이 사이에 채워주면 된다. 속을 잘 채운 후에는 양념이 빠지지 않도록 배추의 겉잎으로 전체를 감싸서 김치통에 넣는다.

공기와 접촉해 일어나는 산패를 줄이고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맨 윗부분을 우거지나 비닐로 꼭 덮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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