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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동 켜놓은 채 친구집서 이야기 나누고 나와보니 차가..

수돗물로 자체 진화

2020.11.16 10:23
시동 켜놓은 채 친구집서 이야기 나누고 나와보니 차가..
[김포=뉴시스] 김동영 기자 = 15일 오후 5시 7분께 김포시 통진읍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칼로스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020.11.16.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김포=뉴시스] 김동영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났다.


16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께 김포시 통진읍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칼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8분만에 진화됐다.

승용차 운전자 A(52)씨는 "시동을 켜 놓은 상태에서 친구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밖으로 나와 확인해 보니 차량 엔진룸에서 흰 연기가 흘러나왔다"면서 "엔진룸 밑 부분에서 불꽃이 보여 수돗물로 자체 진화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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