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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복 10차선 도로 무단 횡단하다가..

20대 오토바이운전자는 크게 다쳤다고..

2020.09.14 10:17

왕복 10차선 도로 무단 횡단하다가..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13일 오후 남구 안지랑네거리 인근 도로를 건너던 60대 남성이 주행 중인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다. 2020.09.14.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대구 대신 전해드립니다.'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에서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던 60대 보행자가 오토바이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35분께 남구 안지랑네거리 인근 도로를 건너던 A(61)씨가 주행 중인 오토바이에 치였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오토바이 운전자 B(25)씨 역시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왕복 10차선으로 횡단보도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와 B씨의 음주 여부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크게 다쳐 사건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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