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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로이킴, 10일 경찰 출석.. 음란물 유포 피의자 신분

정준영과 친했던 로이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 유포

2019.04.09 19:45
로이킴, 10일 경찰 출석.. 음란물 유포 피의자 신분
가수 로이킴.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가수 정준영씨(30), 승리(29·본명 이승현) 등과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 킴(26·본명 김상우)이 1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을 10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로이 킴은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로 정준영씨와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됐다. 승리 역시 같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정씨의 불법 촬영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로이 킴의 음란물 유포 혐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 킴과 정씨는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경찰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씨(29)와 가수 에디 킴(29·본명 김정환) 등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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