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차주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차주영은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주영은 어깨에 닿는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롱재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차주영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요즘 미모 무슨 일"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차주영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했으며 지난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AAA)에서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