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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감독 "영화보기 전날 물 마시지 마라"

러닝타임 3시간 58초.. "수술 받는다고 생각해야"

2019.04.10 13:41
어벤져스4 감독 "영화보기 전날 물 마시지 마라"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 사진=Marvel Studios 트위터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감독이 영화의 긴 상영시간을 대비할 수 있는 요령을 언급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연출한 조 루소, 안소니 루소 형제는 9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러닝타임과 인터미션 루머에 관해 언급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러닝타임은 3시간 58초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가운데 가장 긴 상영시간이다.

조 루소 감독은 "인터미션(상영 중 휴식시간)은 그냥 농담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수술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관람을 준비하라고 말한다"면서 "영화 보기 전날 밤 12시부터 물이나 음료수 등을 마시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앞서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캐릭터들과 그들의 감정을 그려내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러닝타임이 길어진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남은 히어로들과 빌런 타노스와의 전투를 그린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루소 형제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와 함께 14~15일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루소형제 #로다주 #러닝타임

sunset@fnnews.com 이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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