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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합의하에 성관계" 그룹 SS501 김형준, 귀국하는대로..

고소인은 "거부했지만 성폭행했다" 주장

2019.03.30 09:58
"합의하에 성관계" 그룹 SS501 김형준, 귀국하는대로..
SBS 8뉴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SS501 김형준이 여성을 성폭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파문이 일었다. 김형준과 고소인의 상반된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29일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010년 5월 고양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김형준이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25일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고소인 A씨가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김형준이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곧 김형준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김형준 측은 김형준이 A씨와 성관계를 맺은 것은 맞지만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고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형준이 현재 해외 공연 중으로 귀국하는대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도 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해 12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쳤다. 지난 25일 페루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30일 볼리비아 라파즈, 오는 4월11일 일본 도쿄, 4월13일 일본 오사카까지 4개국에서 7회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27일에는 신보 '스냅 샷'(SNAP SHO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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